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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장 브리핑/한국 증시·코스피

[2025년 10월 28일] 코스피 급락 분석|외국인 1조 매도에도 개인이 지킨 4000선, 오늘 증시 총정리

by 김현도토리 2025. 10. 28.

 

[2025년 10월 28일] 코스피 급락 분석|외국인 1조 매도에도 개인이 지킨 4000선, 오늘 증시 총정리
[2025년 10월 28일] 코스피 급락 분석|외국인 1조 매도에도 개인이 지킨 4000선, 오늘 증시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2025년 10월 28일, 오늘 주식 시장은 정말 한 편의 롤러코스터 같았네요. 계속해서 오르기만 하던 코스피가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거세게 몰아치면서 많은 분이 가슴을 졸였을 것 같은데요. 오늘 시장 상황을 쉽고 따뜻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오늘의 코스피, 숨 가빴던 하루!

오늘 코스피는 정말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모습이었어요. 장 초반부터 4000선이 깨지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우리 개인 투자자들의 든든한 매수세 덕분에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하며 마감했답니다.

### 롤러코스터 장세, 4000선이 흔들렸어요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32.42포인트(0.80%) 내린 4010.41 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 중 한때는 3972.56 까지 밀리면서 400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어요.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죠? 최근 계속 상승세를 이어오던 터라 오늘의 하락이 더 크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기관까지 매수세에 동참하면서 더 큰 하락은 막아냈어요.

### 외국인 매도 폭탄, 대체 왜 그랬을까요?!

오늘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무려 1조 6,412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어요. 여기에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1조 3,323억 원 을 순매도했으니, 정말 어마어마한 물량을 쏟아낸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두 가지 큰 이유를 꼽았어요. 첫째는 차익 실현 이에요. 최근 코스피가 단기간에 많이 올랐으니, 이익을 확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 겁니다. 둘째는 관망 심리 입니다. 바로 내일(29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과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같은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일단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해진 것이죠.

### '동학개미'가 시장을 지켰어요!

외국인이 이렇게 무섭게 팔아치울 때, 우리 시장을 든든하게 받쳐준 건 바로 개인 투자자들이었습니다. 개인은 오늘 하루에만 1조 5,735억 원 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순매수하며 외국인의 매물을 그대로 받아냈어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개인 투자자들의 힘이 우리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시장 참여자별 매매 동향, 숫자로 보는 오늘

말로만 들으면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으니, 숫자로 오늘 시장을 한번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 외국인 vs 개인, 팽팽한 힘겨루기

오늘의 수급 상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외국인 : 현물 -1조 6,412억 원 , 선물 -1조 3,323억 원
  • 개인 : +1조 5,735억 원
  • 기관 : +925억 원

외국인의 매도세가 정말 거셌지만, 개인과 기관이 힘을 합쳐 방어에 성공한 모습이에요. 특히 장 막판으로 갈수록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긍정적이었습니다.

### '프로그램 매매'는 순매도, 이게 뭘까요?

뉴스에서 '프로그램 매매'라는 말을 자주 보셨을 텐데요. 오늘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총 1조 3,885억 원 의 순매도를 기록했어요.

'프로그램 매매'는 간단히 말해 컴퓨터 시스템이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것을 말해요. 주로 수십 개 이상의 종목을 한꺼번에 거래하기 때문에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오늘처럼 프로그램 매도가 크게 나오면, 보통 외국인이나 기관이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고 대량으로 주식을 정리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희비가 엇갈렸어요

지수가 하락한 만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파란불을 켰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상승한 종목들도 있었어요.

### 파란불 켜진 대형주들

아쉽게도 우리나라 대표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 나란히 2% 이상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어요. 자동차 대표주인 현대차 기아 1%대 낙폭을 보였고, KB금융 등 금융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특히 SK스퀘어 는 6%대, 한화오션 은 5% 이상 밀리는 등 일부 종목은 하락 폭이 꽤 컸습니다.

### 하락장 속에서도 빛난 종목들! ✨

하지만 이런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빨간불을 켜며 빛난 종목들도 있었어요. 두산에너빌리티 는 무려 5% 이상 급등했고,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 3%대 의 견조한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셀트리온 등도 상승으로 마감하며 저력을 과시했어요.

### 코스닥은 강보합 마감!

한편,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와 달리 소폭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60포인트(0.07%) 오른 903.30 에 마감했는데요. 에코프로 HLB 가 3%대 오르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시장을 방어해 줬어요.

앞으로의 전망, 마냥 걱정만 할 필요는 없을까요?

오늘 큰 하락을 겪고 나니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지 걱정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을 '건강한 조정'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 전문가들은 어떻게 볼까요?

키움증권의 한지영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지수 상승 속도에 대한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중간중간 '숨 고르기'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어요. 즉, 너무 빨리 달려왔으니 잠시 쉬어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뜻이죠.

더 중요한 것은, "이익, 정책, 유동성이라는 상승 재료의 조합은 여전히 유효하다 "고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번 조정이 지수의 상승 추세 자체를 꺾는 신호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 결론: 현명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

오늘 시장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잠시 흔들렸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굳건한 믿음과 일부 종목의 선방 덕분에 더 큰 위기는 막아냈어요. 단기적으로는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길게 보면 우리 증시의 펀더멘탈은 여전히 튼튼하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숨 고르기 장세가 오히려 좋은 주식을 저렴하게 살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항상 시장을 예의주시하면서 성급한 판단보다는 차분하고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고, 내일은 다시 힘찬 상승장이 펼쳐지기를 함께 응원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