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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3분기 실적 분석|누적 순이익 3.4조 달성! 역대 최대 실적의 비결은?

by 김현도토리 2025. 10. 28.

 

하나금융그룹 3분기 실적 분석|누적 순이익 3.4조 달성! 역대 최대 실적의 비결은?
하나금융그룹 3분기 실적 분석|누적 순이익 3.4조 달성! 역대 최대 실적의 비결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 경제 소식에 관심 많은 여러분과 함께 오늘도 유익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오늘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소식을 들고 왔어요! 바로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3분기까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놀라운 뉴스랍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과연 얼마나 대단한 성과를 냈는지, 그 비결은 무엇인지 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파헤쳐 볼까요?!

역대급 실적, 숫자로 자세히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궁금한 건 역시 '그래서 얼마나 벌었는데?' 하는 거겠죠? 하나금융그룹의 2025년 3분기 실적, 지금부터 숫자로 꼼꼼하게 뜯어보겠습니다. 숫자가 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제가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3분기 누적 순이익, 무려 3.4조 원!

세상에!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당기순이익이 무려 3조 4,334억 원 에 달한다고 해요. 이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 금액으로는 2,080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야말로 그룹 역사상 가장 높은 누적 순이익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3분기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1조 1,324억 원으로 작년보다는 2.1% 정도 소폭 하락했지만,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꾸준히 쌓아온 이익이 엄청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꾸준함이 만들어낸 역대급 기록인 셈이죠.

### 핵심 이익의 탄탄한 성장

은행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수익원은 바로 이자와 수수료 이익이에요. 이걸 '핵심 이익'이라고 부르는데, 하나금융그룹은 이 부분에서 아주 튼튼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올해 누적 이자이익은 6조 7,803억 원 , 수수료이익은 1조 6,504억 원 으로, 둘을 합한 핵심 이익이 8조 4,307억 원 에 달했어요. 작년보다 3.8%나 성장한 수치랍니다. 기본기가 정말 탄탄하다는 증거겠죠?

### 비이자이익의 깜짝 활약!

이자나 수수료 외에 다른 부분에서의 수익, 즉 '비이자이익'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어요. 무려 2조 259억 원 을 기록하며 이전 분기보다 12.2%나 증가했답니다. 특히 유가증권이나 외환 파생상품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좋았던 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해요. 매매평가이익이 작년보다 19.5%나 늘어난 1조 1,195억 원 을 기록했으니까요. 투자금융(IB) 부문이 커지면서 기업 인수 주선이나 자문 수수료가 늘어난 것도 한몫했다고 합니다. 다방면에서 골고루 잘했다는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

실적의 비밀, 전문 용어 쉽게 풀어보기!

기사를 보다 보면 NIM, ROE, CET1... 이런 알쏭달쏭한 용어들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가 있죠? 하지만 이 용어들을 알면 기업의 건강 상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답니다. 제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 은행 수익성의 바로미터, 순이자마진(NIM)이란?

순이자마진(Net Interest Margin, NIM) 은 은행이 자산을 운용해서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예요. 쉽게 말해, 예금 등으로 돈을 빌려와서 대출 등으로 빌려줄 때 그 금리 차이에서 얼마나 이익을 남기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이 NIM이 높을수록 은행이 이자 장사를 잘했다는 뜻이겠죠? 하나금융그룹의 3분기 NIM은 1.74% 를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를 다른 은행들과 비교해보면 하나금융의 수익성을 가늠해볼 수 있답니다.

### 얼마나 알차게 장사했나? 자기자본이익률(ROE) & 총자산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ROE) 은 회사가 자기자본(주주들의 돈)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ROE가 10%라면, 주주들이 1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회사가 10만 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죠. 하나금융의 ROE는 10.60% 로, 주주들의 돈으로 꽤 알차게 이익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어요.

총자산이익률(Return On Assets, ROA) 은 회사가 가진 모든 자산(빌린 돈 포함)을 활용해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줘요. 하나금융의 ROA는 0.72% 를 기록했습니다.

### 은행의 체력! 보통주자본비율(CET1)

보통주자본비율(Common Equity Tier 1, CET1) 은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예요.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나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은행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금융 체력'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이 비율이 높을수록 은행이 튼튼하다는 뜻입니다. 하나금융의 CET1 비율 추정치는 13.30% 로, 튼튼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룹 계열사별 성적표는 어땠을까요?

하나금융그룹이라는 큰 우산 아래에는 여러 금융 회사가 모여있죠. 그룹 전체 실적은 좋았지만, 계열사별로 희비는 조금 엇갈렸다고 해요.

### 든든한 버팀목, 하나은행의 질주

역시 그룹의 핵심은 하나은행이었어요. 하나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 1,333억 원 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12.7%나 증가하며 그룹 전체의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43.4%나 급증했고, 매매평가이익과 수수료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어요. 정말 든든한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냈네요!

### 아쉬움 남는 비은행 계열사들

반면, 은행을 제외한 다른 계열사들은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어요. 하나카드의 누적 순이익은 1,700억 원으로 작년보다 7.8% 감소했고, 하나증권(-6.7%), 하나캐피탈(-47.1%), 하나자산신탁(-35.1%), 하나생명(-26.3%) 등 대부분의 비은행 계열사들의 이익이 줄었습니다. 아마도 최근의 고금리 상황이나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이 카드, 증권, 캐피탈 같은 업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요. 그룹 차원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 같네요.

주주들을 위한 통 큰 선물! 역대급 주주환원 정책!

하나금융은 이렇게 역대급 실적을 낸 것을 주주들과 함께 나누는 데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어요. 정말 멋진 결정 아닌가요?!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이게 왜 중요할까?

하나금융 이사회는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을 결정했어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회사가 자기 돈으로 시장에 유통되는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인 다음, 아예 없애버리는 것을 말해요. 이렇게 하면 전체 주식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이 가진 주식 한 주당 가치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주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 쏠쏠한 분기 배당까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주주들에게 주당 920원의 분기 현금배당 도 결정했어요. 배당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나눠주는 것이죠. 꾸준한 배당은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 포인트가 됩니다.

올해 자사주 매입(총 8,031억 원)과 현금배당(연간 총 1조 원)을 합치면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금액이 무려 1조 8,031억 원 에 달한다고 해요. 이건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하니, 주주들을 정말 아낀다는 게 느껴지네요. 2027년까지 달성하기로 했던 '주주환원율 50%' 목표도 훨씬 일찍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전망입니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그 성과를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려는 하나금융그룹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길 바라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세요